주은6월 16일

혐오의 시대에 살고있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 이분법적인 사고가 만연한데 미래에는 갈등이 더 심해질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집니당 혐오가 몸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한 감정이라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를 방귀랑 연계시켜서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방식이 재밌어요! 그렇지만 이달의 방구왕이 과연 좋은 칭호일지에 대한 의문은 남는 것 같습니당 배출한 감정이 많다는건 혐오나 분노, 긴장이 많다는 의미와도 이어지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이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좋은 칭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시스템이 자리잡고 아이들도 호기심에 설명을 요구하게 되면 과연 분노와 혐오가 많은걸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런 감정이 들면 반드시 가스로만 배출해야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ㅎㅎ 한 학기동안 너무너무 고생햇어요!!!

지원6월 10일

이상적이면서도 귀여우면서도 뇌와 다른 장기(장)을 현실적으로 잘 접근하셔서 다양한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Hana6월 10일

혐오를 억제하는 감정이 아니라 배출하고 통제하는 감정으로 접근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 감정을 통제하는 인간의 욕심은 어떤 부작용을 낳게 될까요? 혐오를 모르는 아이는 공감을 더 잘하게 될까요?